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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평행을 이루며 존재하지만 증명되지는 않는 곳, 카메라의 욕망이 은닉된 공간이자 영원히 미완으로 남는 무한의 영토(205쪽) 스크린을 채우는 빛이 아닌 스크린 너머에 존재하는 ‘단절’로서의 삶에의 매혹. 그러나 저 ‘무한의 영토’는 ‘깜깜’하다.
두 사람은 여배우답게 만나자마자 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2017.10.11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정규시즌에 5번, 한국시리즈에선 1번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손 대변인은 “국정농단의 실체는 계속 드러나고 있다.
또 피해자인 A양 부모와의 전화통화에서도 이양의 행방을 모른다는 취지로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횡계리에도 대관령메밀촌 등 메밀음식 전문식당이 있다.
사진은 1953년 12월25일 ‘제2회 국전’ 개막 기념으로 대통령 이승만(앞줄 가운데)과 당대 화단의 대표인물들이 함께했다.
그리고 이게 바로 축구다.
여름방학 이후 사회탐구과목 고득점을 위한 학습법 에스원 학원은 수능까지 앞으로 4개월 동안 개념완성, 심화, 파이널 강좌로 이어지는 ‘16주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극 중 김헤준은 주인공 이강두(이준호)의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이재영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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